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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 오늘, 오롯한 '나'의 이야기를 기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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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엄마와 딸 어릴때처럼 화려한 생일을 보내지 않아도 따스한 가족들이 있어서 따뜻한 생일을 보냅니다. 늘 나를 아껴주고 지지해주고 조건없는 한없는 사랑을 부어주는 나의 가족 . 무엇보다 나를 나으시느라 힘들고 고생하셨을 엄마와 생명의 탄생과 고귀함을 알게해준 나의 딸 곁에있어줘서 고마...

    2024년 03월 07일

  • 아이와 함께 맞이하는 저의 두번째 생일이네요ㅎㅎ 크리스마스이브 부터 아팠던 아이가 크리스마스 이후 입원해서 오늘 퇴원하게 되었어요! 아주 큰 생일 선물을 받은 기분이네요^^ 언제나 그렇듯 아이가 건강하기만 한다면 바랄 것이 없는데 생각해보니 아이를 간병하며 병원에 있는 동안 저희 엄마는 제 안부를 먼...

    2023년 12월 30일

  • 오늘은 저의 서른 다섯번째 생일이에요. 지금 둘째를 임신 중인데, 32주 쯤에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그 이후로 조산기가 있어서 응급 수술을 하네마네… 참 마음 고생도 많이 하고 힘들었어요. 생일 선물 뭐 갖고 싶냐는 말을 들으면 다 필요없으니 아기가 제발 주수 잘 채워서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했지요. 그래...

    2023년 12월 19일

  • 오늘은 나의 생일🎂 아이와 즐거운추억도 만들고 가족과함께 맛있고 분위기있는 밥도먹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 그러다 문득 마더스올에서 온 생일축하편지를 보고 뭉클😭 편지를 읽고 생각해보았다. 나에게 특별한기념일은 언제일까? 고민하다 든 생각은 오늘이었다. 오늘 특별하게...

    2023년 12월 17일

  • 아이와 함께 아침을 맞이한 똑같은 일상이 시작된 오늘. 오랜만에 아이와 남편과 여행을 가는 날인데 아침부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여행길에 올랐다. 지인들이 보내 온 축하메세지에 마음이 몽글해졌고, 마더스올의 편지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올 한 해도 고생했다 나 자신! 이제 세살 꼬맹이와...

    2023년 12월 16일

  • 20대에 결혼해서 벌서 30대 그리고 아이 둘이 옆에 있네요ㅎㅎ 결혼하기 전 아기낳긴 전에는 생일이 제일 큰 행사아닌 행사였는데 아기낳고나니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결혼하고 매년 생일마다 따뜻한 밥에 미역국,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 몇가지 준비해주는 신랑이 있어서 든든하고 생일을 까먹지않고...

    2023년 12월 13일

  • 12월 12일은 내생일이다. 학창시절이는 기말고사기간이여서 맘편히 파티를 해본 적이 없었다. 성인이 된 후에는 친구들 또는 남자친구와 즐겼다. 직장인이 된 후에는 평일이 생일인 경우 늘 휴가를 쓰고 자체적으로 단 하루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바빠서 못했던 쇼핑, 전시회나 공연을 보기도 했었다. 늘 내...

    2023년 12월 12일

  • 19년 12월 4일 , 이날은 저의 첫째가 태어난 날이예요. 저의 생일인 12월 3일에 친정아버지가 끓여주신 소고기 미역국을 한대접 먹고 저녁 8시에 병원으로 갔지요.. 진통은 없었고 , 유도분만을 하러 갔는데 이미 열려있더라구요 😭 급하게 무통을 맞았는데 무통이 들기도 전에 급하게 진통이 왔어요.. 세상...

    2023년 12월 12일

  • 내 생일은 12월 11일 // 예전의 학생일때 생일인 오늘은 늘 기말고사였고 대학생때는 겨울방학이었다😂😂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고 또 아이가 크고 2023년 12월 11일 오늘은 현재 첫째 아들의 폐렴으로 입원중이다🥲 단둘이 조촐하게 초에 불을 켜지도 못한채 케이크를 놓고 아들의 생일축하 노래를 들...

    2023년 12월 11일

  • 어느순간부터 생일이란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 싶어진다 이사 전날이라 바쁘게 준비해야 할것들이 많아 흐지부지 지나가버린 그날 12시 지나 울린 핸드폰은 하루종일 남편의 생일축하한다는 카톡 하나 의례적으로 생일마다 필요한 물건 링크로 주고받는 대학친구 셋의 연락 그리고 아이 친구들의 엄마 둘 누군...

    2023년 12월 08일

  • 오늘 아침 눈 뜨자마자 6살 첫째 딸이 다가와 "엄마 생일 축하해요" 라고 안아주고 옆에서 기다렸던 4살 둘째 딸도 "엄마 생일 축하해요" 라고 말해주네요 어디선가 기어나온 2살 막내 아들이 "~요~" 라고 말해주어 맞다 , 나 오늘 생일이지! 했어요👧🏻👧🏻👶🏻💕...

    2023년 12월 05일

  • 37번째생일 내아이 25개월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자라줘서고마워♥ 엄마가 잘한일 아빠를 만나서 우리아가를 만난일인것같아 꼬물이가 태어나면서 엄마가되고 어른이 되어가고있어~ 우리 같이 더 넓은 세상을 보자꾸나 사랑해♥

    2023년 12월 04일

  • 30대초반에 첫아이를 낳고 이어 2년터울의 둘째도 낳고, 워킹맘으로 바쁘게 많지않은 나이에 대상포진까지와서.. 몸도 맘도 힘든 올해였던것같아요 오늘이 생일인지도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아, 오늘이 내생일이구나.. 마더스올의 문자를받고 왈칵 눈물이터져서 한참을 울었네요.. 모든 올맘님들께 보내는 단...

    2023년 11월 27일

  • 마더스올님들의 생일축하편지를 받고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저에게 태어나서 처음 가장 가슴 벅차던 날은.. 결혼식 하던날은 아니고 첫아이를 임신초기에 유산으로 떠나보내고 나니 더욱 아이가 기다려지더라구요 1년 가까이 한달 한달 실망하며 기다리다가 어느날 기대없이 해 본 임테기에 두...

    2023년 11월 26일

  • 11월 23일은 내가 싼 똥을 내 손으로 치운 날이다. 어린 시절 학교 가기 전 아침마다 수채구멍에 남겨진 머리카락을 치우지 못해서 아버지께 혼이 났던 기억이 떠오른다. 부모님으로부터 떨어져 신랑과 살림을 시작하게 됐을 때, 이제 정말 독립했구나 자유로워졌구나 생각했는데. 시댁식구들과의 여러가지 일들을 겪고 아...

    2023년 11월 25일

  • 오늘 생일이라 혼자 나들이 나왔어요 항상 애들이랑 나오다보니 맛있어보이는 간식, 맛나보이는 식당 들어가지 못하고 아이랑 먹기좋은 식당, 간식만 찾아 다녔는데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코스로 다니니 너무좋네요! 회전초밥도 마음껏 먹고, 좋아하는 초콜렛도 사고, 전망좋은 카페에서 혼자 한 잔 하고있어요 💛...

    2023년 11월 23일

  • 13년간 하던 가게 정리를 앞둔 지금. 그래도 남편과 아기를 만나게 해준거 그거 하나 좋았다. 코로나도 겨우 버텼지만, 이젠 나의 가정을 위해서 정리하게 되었다. 조리원 퇴소 날까지도 출근하게 만들었던 애증의 곳. 이제 진짜 안녕이다. 내년엔 그 어디에도 구속되어있지 않은 날 상상하며 아직 전쟁통 같은 기간...

    2023년 11월 23일

  •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한 살 한 살 먹으며 살다보니 못 느꼈던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고 없으면 안될것같던 친구들도 멀어졌다 함께있어 빛난다 생각했던 친구들이 이제와 보니 단 한명의 친구덕에 빛 났던 거 였다는걸 알았다 자정이 넘으니 어김없이 축하선물과 메세지를 보내는 빛이 나는 친구. 너...

    2023년 11월 21일

  • 생일날 열두시 땡 제일 먼저 축하해주는 내 남편과 어리광 많은 서른여섯살 딸의 생일 미역국을 끓여주신 아빠엄마와 워킹맘에겐 매일이 바쁜 아침인데 오늘따라 찡얼대지 않고 부스스 일어나 큰소란없이 등원준비 수월하게 도와준 우리 하진이에게 무한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가져봅니다 태어나게 해줘서, 살아가게 해...

    2023년 11월 21일

  • 생일이지만 남편은 출근해 밤에 오도 주말이라 첫찌까지 하루종일 육아해야 하는 날 그래도 아가들덕에 심심하지 않은 생일을 보낼수있을 것 같다 친정식구들이 잠시나마 와서 밥먹자고 해주고 남편 쉬는날에 맛있는 것도 먹기로 한 나는 행운아❣️

    2023년 11월 04일

  • 어린이집 적응을 이제 막 시작해서 여러모로 아침 저녁으로 아이도 엄마도 피곤한데 오늘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고 오전 10시에 육회 한 근을 사와서 반 근을 먹고... 이런 플렉스를 즐기다니ㅠㅠㅠㅠ 행복하다 이제 돌잔치가 막 끝나서 넘넘 정신없었는데... 새롭다ㅠㅠㅠ

    2023년 10월 26일

  • 코로나에 두번째 걸리면서 일주일간 병가로 집에서 꼼짝없이 아이둘 육아를 했네요..ㅎㅎㅎ 회사 가서 일하는게 편하다고 느낄 정도로 아픈 두 아이와 제 몸 하나 챙기기도 힘들었는데 잊혀져가는 생일 쿠폰을 알려주시면서 새삼 생일축하를 다시 받는 느낌이라 기분 좋은 낮이네요~~~~ 쿠폰 만료 전에 유산균도 구입하...

    2023년 10월 20일

  • 10월 20일 내 생일 , 애기들 키우기 시작하면서 별 의미없는 하루를 보낸지 3년차인데 올해 10월20일은 특별한 해 인거 같았어요 제 남편과 저는 생일을 그냥 간단하게 챙기며 보내곤 했는데 이번엔 남편이 서프라이즈를 준비 했네요 생일 전 부터 예상치도 못한 선물도 잔뜩 받고 한껏 기분 좋았었는데 오늘 아침엔 일 마...

    2023년 10월 20일

  • 만 나이가 되면서 다시 30대가 되어서 두번째 39살 생일을 맞았어요. 언니들이 마흔이 되면 안 아픈 곳이 아파진다고 했는데 정말 안 아픈 곳이 없어요ㅋㅋ 그리고 20년 넘게 알고 지내던 친구라는 것들한테 버림을 받았어요. 고향을 떠나 남편 덕에 타지로 이사했는데 7명의 친구중 누구 하나 이사 잘 하라고 얘기 해주는...

    2023년 10월 11일

  • 10월 7일 내생일 아침에 비몽사몽한 눈느로 제일먼저 봤던 문자가 마더스올의 축하문자라면 믿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마더스올이에요! 라는 문장으로 시작된 생일날 이었어요~ 정말 나이가 들면서 생일에 축하받기가 뭔가 민망하더라구요~ 쑥쓰럽지만 마더스올에 제 생일을 기록해 둘수 있다니 한번 해보려구 해요~ 2...

    2023년 10월 10일

  •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그래서인지 10월만 되면 기분이 들뜨고 좋아하는 계절도 가을이랍니다! 그런데 10년전부터 10월에 하나의 기념일이 또 생겼어요! 바로 구남친이자 현남편인 애기아빠와 연애를 시작한 날인데요~ 사귄지 5주년 되는날 결혼식을 해서 결혼기념일이 되었답니다! 기념일 하나로 퉁쳐줘서 고맙지않냐고 생...

    2023년 10월 04일

  • 1990년 10월 3일, 내가 태어난 날은 음력으로 추석이였다. 음력생일이란걸 몰랐던 어릴적 추석연휴가 생일에 겹쳐서 생일날에 축하도 못받고 지났던 날이 좀 많았다. 20년에 한번 양력생일과 음력생일이 합쳐지던 20살이 되던 해에 어김없이 추석당일이 내 생일이였고 성인이 되던 해라 가족, 친척들에게 은근히 기대를...

    2023년 10월 03일

  • 올해는 추석 연휴에 걸려버린 생일이네요.. 집안일에 반복되는 일상의 오늘하루는 왠일인지 3살 짜리 이쁜아이도 엄마의 날이라 아는지 늦잠을 자줍니다~ 온 가족이 여유로운 낮잠을 자고 이쁘게 차려입구 늦은 외출을 했어요 나만의 하루라 여유로운커피와 오늘만큼은 집안일을 잊고 외식과 선물을 선사준 울신랑과 함...

    2023년 10월 03일

  • 나의 생일이 아들이 태어나고 부터는 아들의 생일이 되어버렸네요^^ 생일케이크도 아들이 불고 아들이 먹고싶은 음식먹고~ 그래도 아이와 함께함이 행복하고 감사하네욤

    2023년 10월 03일

  • 3년에 한번씩은 추석연휴에 생일이 겹쳐버리네요,, 올해는 꽉찬 보름달이 뜨는 추석이 제 생일이구요ㅎㅎ 이러다보니 제 생일은 케익을 먹을 일이 없어요ㅜㅜ마더스올에서 주저리주저리 해도 된대서 주절주절 중입니다,, 가족들과 모여있으니까 그래도 더 행복한거 같아요♡

    2023년 09월 29일

  • 유독 화가 많아진 요즘, 저 스스로도 왜이렇게 예민할까.. 아이들에게 버럭 소리지르는 자신을 보고 반성하는 요즘이랍니다. 몇 달 안남은 복직, 2년 터울인 세 아이들, 휴직 중 공부해보겠다고 받는 스트레스까지… 현재 저의 시간의 타이틀은 ‘휴직’인데, 현실은 아직도 무언갈 계속 하려고 발버둥 치고 있었나봐요...

    2023년 09월 19일

  • 여느 날과 다름없는 오늘은 특별하지만 특별할 거 없는 저의 서른 번째 생일이에요 🙂 아침에 워치를 확인 하는데 저의 생일을 축하 한다며 특별한 일이 생길거라는 멘트를 급하게 읽어 내리며 아침 부터 분주하게 아이를 데리고 어린이 병원 오픈런을 했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요즘 주말에 아이 데리고 소아과 또...

    2023년 09월 16일

  • 오늘은 내 생일. 두 아이의 엄마로 육아 4년차. 그래서 인지 생일날 뭔가 더 특별한 걸 하고는 싶다. 하지만 그냥 해봤고 편했던거 위주로 골라 작년과 같은 호텔 뷔페로 남편과 함께 하기로 했다. 첫째는 어린이집, 둘째는 친정 찬스를 쓸 수 있었다. 근데 막상 둘이 가려니 50개월 이하 유아 동반 무료식사가 눈...

    2023년 09월 07일

  • 저번주에 가족들 생일이 몰려있어서 겸사겸사 생일축하식사 하고 왔는데 친정아버지가 딸 생일 축하해주시러 짠하고 놀러오셨어요🩷🩷🩷 누구의 엄마로 살다가 결혼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2023년 09월 03일

  • 어느 순간 누구의 엄마로 살아가고 내이름을 잃어가고 있네요^^생일이나마 누구의 엄마 아내가 아니라 제이름을 부르며 축하해주는 울엄마♡ 갑자기 내생일날 엄마생일파티만 2번하냐며 화내는 울 아가를 보며~ 나또한 엄마에게 생일축하한다는 말한마디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나에게 언제나 이름 불러주며 생...

    2023년 09월 01일

  • 결혼 전 태국에서 자유롭게 살 때가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2023년 08월 24일

  • 아갓씨 시절, 왜 그렇게 생일에 집착하며 살았을까요? 주변 지인들에게 제 생일은 공포의 0822로 각인되어 8월 22일 00시가 되면 공포에 질린 지인들이 생일축하 깨톡을 쏟아부어 줍니다 :) 2023년 0822의 저는 아갓씨 때의 화려함은 1도 없이 내새꾸 수발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아갓씨 시절처럼 생일에 집착하지 않을...

    2023년 08월 22일

  • 여느날과 다름없는 늦잠으로 시작해 간단히 아침시간을 보내고 외출준비 중 아이와 게임해주는 남편덕에 오랜만에 오롯이 혼자 반신욕을 해본다 이런시간이 얼마만이였던가 점점 더 다른이의 말을 안들어주고 점점 더 자기이야기만 해대는 6살 장꾸 아들덕에 하루하루가 지쳐가는 요즈음 중 특별할것도 특별할...

    2023년 08월 19일

  • 6살, 3살, 뱃속의 35주 나의 삼형제들 오늘은 특별하지만 특별할거 없는 나의 생일 어제와 다를거 없이 우리 신랑 출근준비와 아이들 등원준비를 마치고 아무도 없는 집에, 아니지 우리 개딸 별이와 단둘이 하루를 뭐하고 보내지 고민하다가, 갑자기 옆동네 스콘이 먹고 싶어서 신나하며 외출을 했다가 돌아와서는 정...

    2023년 08월 18일

  • 연애할때는 늘 생일과 기념일은 당연하게 축하받고 선물도 챙겨받았는데 무심한 남편과 잘못 결혼하는 바람에 기념일이 뭔가요?ㅋㅋㅋㅋ 그나마 일년에 한번 생일은 축하겸 저녁식사 하는날이네요 오늘은 어떤 저녁을 먹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아기랑 함께 먹으니 메뉴가 한정적이네요 애기가 우선인 엄마가 되었지...

    2023년 08월 09일

  • 어릴땐 생일이면 그저 내가 태어난걸 축하받고 선물받는날로 생각했었다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난 지금은 내 엄마가 나를 낳느라 고생한 날이구나 싶어요. 이 더운 여름날 20시간이 넘는 진통을하고 힘들게 저를 낳아주신 엄마. 그런 딸이 벌써 세 아들의 엄마가 되었네요. 항상 애들보느라 고생이라며 저부터 걱정...

    2023년 08월 07일

  • 5살첫째딸과 이제돌을앞둔 둘째아들키우고있는 워킹맘이예요 지금은 둘째로 인해 육아휴직중인 상태^^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제생일은 까먹고 넘어가기도하는데 마더스올 덕분에 생일축하편지도받아보고 기분이묘하게좋으네요 아침에 딸이 엄마생일축하해 하는데 언제 커서 생일축하한다는 이야기도하는지 참 새삼스...

    2023년 08월 07일

  • 지난주 4일. 아이를 출산했어요. 같은 8월이라 제 생일 포기하고 있었어요. 지금도 제왕절개라서 병원에 계속 있는데, 이렇게 소소하게 제 생일을 축하해주는 누군가가 있는건 참 기쁜일이네요. 비록 나를 잘 아는사람도 아니고 형식적이 축하라도 그것이라도 기뻐지는 나이네요. 따뜻한 마음 감사히받으며 회복하...

    2023년 08월 07일

  • 8살 초딩학부모에요. 생일이라 특별한건없지만. 요즘 사회가너무무서워서 다니기가 후덜덜~~ 1학년 담임이자살하고..남의일같지않드라구요. 선생님은 옛날엔 많이엄하고 맞기도했는데...지금은..학부모들에게시달리다니.. 진짜..사회가많이바뀌었네요. 어느날은 묻지마칼부림이 2번이나.. 티비를보기도무섭고 다...

    2023년 08월 05일

  • 4살 첫째가 차로 15분거리 어린이집에 다녀서 100일 된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같이 차로 등하원을 했어요 오늘도 마찬가지로 같이 등원을 하고있는데 아주아주 평범하고 평소와 같은 오늘이지만 운전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났어요 평범해서도 아니고 평소와 같아서도 아니었어요 그냥 오늘이 너무너무 더워서 눈물이...

    2023년 08월 04일

  • 15개월 아들 하나를 키우고있는 워킹맘이에요. 오늘은 제생일이지만 아이가 두번째 코로나에 걸린 날이기도 하네요. 친정엄마가 아기를 봐주시는데 코로나에 걸리셔서 조마조마하며 어제 휴가를 썼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젯밤부터 열이 나더라구요. 외식하려던 식당, 생일기념으로 예약해둔 피부과, 아기 15개월 접종도 모두...

    2023년 07월 29일

  • 아기 등원시키고 고요한 집에 나홀로 있으니 어제 오전에 받은 마더스올 문자가 생각나 다시 봤어요참 기분좋고 고맙더라구요그리 살가운 성격이 아니라 흔한 조동친구나 친한 얼집엄마도 없어서 등원시키고 집에 오면 복작복작하던 집이 나 혼자만의 고요한 공간이 돼요그래도 그게 나만의 시간 같아서 좋아하긴 하는데 어...

    2023년 07월 28일

  • 다른 기념일보다 서로 태어난 생일만큼은 꼭 챙기자고 남편과 결혼전부터 얘기했었고 선물은 생일자가 원하는걸로 사주기인데 이번 제 생일에는 사고 싶었던 운동화를 선물로 받았답니다.똑같은 디자인으로 애기신발은 제가 샀어요. 그랬더니 질투화신 남편이 자기것도 같이 사더라구요. 본의 아니게 제가 고른 생일템이 패...

    2023년 07월 25일

  • 요란하게 축하하고, 정말 열두시땡하면 축하해 하면 문자보내던게 20대의 생일이라면, 지금은 그저 평범한 일상이 곧 생일임을 느낍니다. 생일 전주에 아이가 열이나고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아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가정보육 했어요. 그동안에 저는 좋아하는 운동도 가지 못하고 밀린 일도 더 뒤로 미루어야했죠. 그...

    2023년 07월 24일

  • 예전에는 12시 땡하면 친구들이 축하카톡 보내주고우리가 제일 먼저 축하해주는거라고그렇게 이야기하고 떠들었던 추억이 있는데이제는 다들 각자 아이 챙기고 현생 살기 바빠 ㅋㅋㅋ12시 땡은 무슨.. 생일날 밤 12시 넘어가기 전에 축하카톡 주고받으면 다행이네요ㅋㅋㅋ친구 중에 하나가 이제 생일날 제일 먼저 축하해주...

    2023년 07월 24일

  • 매년 돌아오는생일 그냥잊엇어요.. 하루가 너무바쁘게 돌아가고 아이들에게 맞춰진 생활을하다보니 자연적으로잊혀지더라구요- 그런생활을 하고있는데 몇일전부터 아이들이 갑자기 묻더라구요- "엄마는 생일이언제야?" "13일이 엄마생일맞아?" "얼마안남앗네 그럼그날 케이크먹는거지?" 저보다 제생일을기다리는 아이들을...

    2023년 07월 22일

  • 남편과 떨어져 살다가 합치고 처음 맞이하는 생일입니다ㅎ 4명이 모여서 지내는 생일날입니다~ㅎㅎ 아이들 하원하고ㅎㅎ 집에와서 같이 케익사러갔다가ㅎ 엄마선물은 없어? 하니ㅋㅋ 첫째가 내가 안아줄께! 내가 안아주는게 최고의선물이지?하네요ㅋㅋ 넘 귀여운 말에 다같이 웃고 말았네요ㅎ "맞아!너희들이 안아프...

    2023년 07월 19일

  • 나이가 들면서 생일이라는것에 무뎌지고있었어요 ㅎㅎ 엄마가 되고는 아기 기념일은 100일단위로 챙기면서 제생일은 까먹기 일쑤였죠! 오늘 제생일인것도 잊고 수요일에 무슨 날이였는데... 하고 떠올려보니 아기 어린이집 친구 생일파티가 있는날이네! 선물챙겨야지! 하고... 어제 저녁 시어머니께서 미역국을 끓여보...

    2023년 07월 19일

  • 사실 저는 케이크를 별로 안 좋아해요생일이라고 케이크 사와도제일 작은걸 사도 케이크가 항상 남고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안 먹고 버리기 일쑤라케이크가 골칫덩어리처럼 느껴지더라구요저희 친정도 그렇고 남편도 케이크 잘 안 먹어요희한하게 닮았네요 ㅋㅋ그런데 또 희한하게너도나도 케이크 안 좋아하고 안 먹는거 알면...

    2023년 07월 18일

  • 제 생일인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둘째 태어나고 정신없이 육아하고 다음달에 있을 아기 돌잔치 준비로 정신없었는데.. 내 생일이였다니... 뜻 밖의 생일축하 편지에 마음이 왜 이렇게 몽글몽글해지는지ㅠㅠ 아기엄마 되고 나서는 눈물도 많아졌어요ㅎㅎ 하루 지났지만 오늘이라도 기분내보겠어요! 고마워요 마더스올...

    2023년 07월 18일

  • 제 생일이랑 우리 첫째 생일이랑 이틀 밖에 차이가 안 나요.재왕절개를 해야해서 출산일 정할 때부터 남편에게 신신당부했었거든요.아이 생일이랑 가깝다고 내 생일 대충 지나가고 아이 생일만 챙기면 나 너무 섭섭할 거 같다구요😂근데 아이 태어나기 전에 마지막(?) 오롯한 내 생일도 제대로 못 보냈어요만삭이라...

    2023년 07월 17일

  • 보고싶은 엄마~~ 내나이 마흔하고도 둘에 마흔셋이 되기 7일전 그렇게도 하고 싶었던 결혼식을 올렸다 마흔셋에 나를 낳으셨던 엄마 딸부잣집 막내는 내가 아닌 남동생이 되었다 그렇게 부모님과 38년을 살았고 홀로서기를 4년 한후 배우자를 만났다 엄마는 무척 흐뭇해 하셨다 더 늦기전에 아이를 낳고 싶었다 하...

    2023년 07월 05일

  • 내 생일에는 완연한 여름으로 매년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 이었다. 학창시절엔 기말고사 시즌이었고, 대학생 때는 방학이었던 탓에 친구들과 놀지 못했다. 성인이 되고서야 회사를 다닐 때 강남역 홍대역 이태원역 에서 만나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때는 밤새 놀아도 허리도 안아팠는데.. 지금은 그렇...

    2023년 07월 01일

  • 우리집인 울산과 직장인 강원도 정선을 휴무때마다 왔다갔다하는 워킹맘 때로는 너무 힘들어 쉬고싶지만 그래도 내가 매주가는 이유는 사랑스러운 내딸 민서가 있기에 할수 있는 일! 다들 애를 두고 어떻게 다녀니 , 보고싶어서 어떻게, 대단하다 대단해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24살 입사한 나의 첫직장을 그만두...

    2023년 06월 26일

  • 오늘이 생일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유치원 등원시키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알았어요 고마운 지인들의 축하 카톡으로요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고마운 일이더라구요 우리집 사람들은 노관심에 제 생일 케이크도 제가 직접 사러가야 했지만 소소하게 즐거우면 기쁜거라는 생각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오늘 저...

    2023년 06월 26일

  • 작년에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생일을 까먹었더라고요 바빠서 그랬겠지 했는데 올해도 똑같네요 카톡으로 선물하기로 선물을 줬는데 이게 왜 서러운건지 저만 그런건지 알수없지만 행복한 생일을 보내고 싶네요...

    2023년 06월 17일

  • 안녕하세요^^ 오늘 생일인 저는 뜻밖의 생일선물을 마더스올을 통해 또 받게 되었네요 :) 저는 작년부터 생일이 다가오는 게 두렵기도 하고 무사히 지나가면 그 어떤 생일날보다 행복한 날이 되는 그런 한 해 한 해를 보내고 있어요 재작년 6월.. 결혼하고 직장 생활에 생일 당일은 부모님댁에 못 가고 그다음 주 출...

    2023년 06월 08일

  • 애기 낳기 전엔 생일이라 하면 뭔가 특별한 이벤트는 있어야지 사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가정보육하면서 나를 위한 뭔가 큰 선물이 있어야지 했는데 올해는 왠지 모르게 집에서 혼자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켜놓고 내가 평소에 먹어 보고 싶었지만 비싸서 사보지 못한 부라타 치즈가 올라간 샐러드를 시켜서 먹었답...

    2023년 05월 25일 (1)

  • 첫째딸이 5살에 둘째는 이제 6개월 된 귀여븐 아들을 둔 남매 엄마입니다~6개월 된 아기를 얼집에 맡기고 맞벌이를 하고 있어 녹록치않음에 매번 힘들었는데 남편이 케익을 사와서 촛불을 켜주며 큰딸은 얼집에서 배운 가족송을 율동과 함께 생일선물이라고 불러주네요~너무 이쁘고 아름다운 날입니다!!비록 둘째는 안아달...

    2023년 05월 24일 (1)

  • 사실 저는 제 생일을 좋아하지 않아요. 좋은 기억이 많지만 여러 이유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평상시랑 기분도 생활도 다 똑같아요~ 그래도 오늘은 마더스올 직원분들의 올맘들을 생각해 써주신 편지 읽으며 차분히 보내려고 해요~ 마더스올 고마워요^^

    2023년 05월 23일 (1)

  • 이번생일은 평생 못잊을것 같아요. 아이키우면서 매번 생일을 잊곤 했는데요. 이번생일에는 독감으로 ㅜㅜ 아팠어요. 신랑이 먼저 아파서 검사를 했는데 음성이 나와서 열심히 간호중이었는데요... 전 생일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해서... 진짜 잊지못할 생일을 경험하고... 저두 오늘 치즈폭탄 토스트를 먹었어요. 저에게 주...

    2023년 05월 23일 (1)

  • 이제 막 7개월 들어선 남매둥이를 키우고있어요 주말에 생일이 지나고 나니 또다시 현실,,, 출산 전에는 몇 주 내내 생일 파티를 한 것 같은데 이젠 당일에도 감흥 없는,,, 그래도 이제 좀 컸다고 아기 의자에 잘 앉아 있어 외식할 수 있음에(정신 없이 먹지만,,,) 감사합니다ㅜㅜ ㅎ 저랑 남편운 생일에 꼭! 최소 나...

    2023년 05월 22일 (1)

  • 벌써 36번째 생일이네요.. 진짜 이제는 생일이 기대되지 않고 설레지 않네요.. 그런데 저 지금 마더스올 문자받고 오오 15%쿠폰 !! 하면서 사이트 들어왔거든요 근데 생일편지 읽고 저 지금 울었어요… 저에게 직접 써주신 편지는 아니지만 이런 편지 너무 오랫만에 받아서 그런건지..엄마가 되고 나서 그런건지.. 갑자...

    2023년 05월 18일 (1)

  • 어버이날이자 제 생일인 5월8일 결혼 후 양가 챙기고 아이들 어린이날 챙기고 하다보니 어느 순간 제 생일은 그냥 넘어가는게 편해져서 간단하게 어버이날겸 챙기고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마더스올의 축하편지를 받고 아 나도 내 생일을 기념으로 챙기던 때가 있었지~ 이제는 나도 다시 나를 기념해 볼까 생각이들더라구요...

    2023년 05월 17일 (1)

  • 오늘은 제 생일인데요. 제 생일날만 되면 제 남편은 꼭 아프네요. 등짝스매싱을 날려 말어.. 누가 챙겨주면 고맙고 쑥스럽고 그래요. 오늘도 회사에 출근을 했어요. 회사에서는 누구엄마가 아닌 내 이름이 불러지니 좋아요. 생일 날 뭐 특별할 거 있어? 하는 성격이라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지나가는 것 만으로도...

    2023년 05월 16일 (1)

  • 오늘은 저의 서른일곱번째 생일 아이들을 낳고는 와 우리엄마가 나 낳은날이다 많이 아팠겠다 먼저 생각이들어요 서른일곱이여도 미역국 끓여주시고 갖고싶은 선물 사주시고ㅎㅎ 엄마에겐 아이가 둘인 세른일곱살도 그냥 아기인가봐요 ~~^^

    2023년 05월 13일 (1)

  • 5월 10일 생각지도 않게 올맘의 생일축하 메세지를 받았어요ㅎㅎ 저도 사실 별의미없이 그냥..지나가야지 했는데 지오님의 편지를 보고 감동먹었지 뭐에요ㅠㅠ 사실 저도 제생일은 쑥스럽고 얘기하기도 그렇고..넘기는 편이고 다른이들의 생일은 꼬박꼬박챙기는데..이젠 저 자신도 챙겨야 겠어요! 나를 사랑하는것 또한...

    2023년 05월 10일 (1)

  •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이자.. 제가 태어난 날이기도 하네요~^^ 사실 애엄마가 되기 전까지 어버이날에 태어나서 불편한 점도 있고 사람들이 기억하기 쉬운 것도 있었고 별다른 생각 없이 지나갔었어요. 그런데 이번 35번째 생일은 별 다른 일은 없지만 마음만큼은 특별한 생일 같아요~ 첫 아이 낳고 2년간의 생일은...

    2023년 05월 08일 (1)

  • 나에게 쓰는, 편지라니 .. 쓰기 전부터 가슴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올라오는 느낌이네ㅠㅠ 그동안 아이 둘 출산하고, 멈추지 않는 육아를 하며 내가 좋아하는건 뭔지, 나한테 필요한건 뭔지, 나의 소소한 행복은 무엇인지 정말 단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 빠른 육퇴에 좋아하고, 오늘 이유식 알러...

    2023년 05월 08일 (1)

  • 23년 5월 4일은 제가 둘째 아기를 낳고 맞이한 첫 생일이였어요. 작년12월부터 엉치통증으로 화장실도 못걸어가고 한달동안 누워서 밥먹을정도로 상황도 안좋고 누워있어도 통증이 심해지더니 1월1일 새벽부터 진통해서 결국 23년 1월 1일 새벽에 진통으로 출산했어요. 출산하면 나을 수 있다던 엉치통증은 더 심해졌고...

    2023년 05월 08일 (1)

  • 드디어 앞자리 숫자가 4로 바뀌었네요 한편으론 우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또 한 살 먹었구나~ 그냥 덤덤하네요 아침부터 여러곳에서 축하 메세지를 받았는데 기쁜날이지만 기쁘지 않은 날이 되었어요 신랑은 코로나확진자라 작은방에 같혀 나오지도 못하고 있고 저는 아이들에게 옮은 감기에 알레르기성 두드러기...

    2023년 05월 04일 (1)

  • 저는 남편과 8년을 연애하고 결혼한지도 8년이 되어가네요 연애도 오래하고 아이도 빨리 생기지 않아 시험관으로 고생고생하며 너무 사랑스런 아이가 온지 이제 18개월이네요^^ 작년 아들 낳고 첫 생일이었는데 나름 기대를 했거든요 (원래 이벤트란 없는 남자고 시댁자체가 생일에 의미를 두고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아...

    2023년 05월 02일 (1)

  • 벌써 15년이 되었네요 이제는 내생일보다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이 먼저 생각나고.. 나만의 기념일 생각하니 떠오르는게 남편과 첫 만난날이네요 풋풋한 어린시절 그때가 생각나니 남편이 보고싶네요~ 오늘 저녁에는 어릴적 그때 얘기 좀 해봐야겠어요 애들한테도 얘기해주고요ㅎㅎ 추억 여행이 되겟네요~~♡

    2023년 04월 28일 (1)

  • 조금은 특별한 조금은 특별하지 않은.. 올해 40대 줄선 한아이 엄마입니다. 아이가 생기지 않아 이유없는 난임에서 첫 인공수정으로 35이란 늦은 나이지만, 멋진 천사가 찾아왔어요~ 힘듦도 있지만 몇배는 더 행복했고.. 12시 땡하니 신랑 머쓱해하며 틱ㅡ던지고 자! 한마디하며 준 큰선물 ...ㅎㅎ 왠열... 그시간...

    2023년 04월 24일 (1)

  • 정말 말씀해주신 것처럼 나이를 먹어갈수록 생일이라고 얘기하는것도 생일축하한다는 인사를 받는것도 어색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 생일은 우리 딸과 함께하는 2번째 생일로 3살짜리 딸이 아빠 생일축하해요 하고 어눌한 말투로 축하를 해주더라구요.. 순간 울컥하기도하고 새롭기도하고 제가 받아본 생일 축...

    2023년 04월 18일 (1)

  • 오늘은 40번째 생일이네요 늦은나이에 결혼해서 작년에 둘째를 낳고 너무나 기뻤지만 아이가 팔에 큰 모반이 있어서 조리원에서 울엇던 기억이 남니다 오늘도 제 생일이지만 매달 한달에 한번씩 서울로 치료를 다니는중이라 오늘이 그날이네요 특별한일없이 무사히 치료 마치고 돌아왔으면 좋겟습니다 그래도 아이와...

    2023년 04월 13일 (1)

  • 저는 태교여행과 생일여행으로 남편과 제주도에왔어요~~~ 따뜻한날씨 맑은하늘에서 예쁜사진도남기구 넘 행복한시간보내고있습니당

    2023년 04월 10일 (1)

  • 주말부부를 처음 시작한 첫생일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추억할수 있는 생일이었네요 ㅎ 아이들 위주의 일정이었지만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고 행복했답니다🌸

    2023년 04월 04일 (1)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36번째 생일이에요 저는 올해 6살 4살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랍니다 오늘은 저에게는 무척 뜻깊고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처음으로 우리아이에게 “엄마 생일 축하해! 사랑해!” 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조금 의아하시죠 큰아이가 있는데 왜 처음인지 사실 저의 큰 아이는 조금 느린 아이에...

    2023년 03월 25일

  • 아기낳고 첫번째 생일 특별할거 없는 하루겠지만 아기가 아파서 아침부터 병원에갔다오고 생일은 무슨.. 애가 아픈데.. 그래도 서글퍼지는 하루네요

    2023년 03월 25일

  • 마이 벌쓰데이~🎈 내 생일이기도 하지만 아이 신학기적응에, 나도 우리반 아이들 신학기 적응에 정신없이 스트레스를 받으며 생일을 맞이하는 것 같다~ 너무나도 바쁜 3월 3월 생일이 조금은 야속하고 미울때도 있지만 또 우리 엄마가 나 낳느라 고생한거 생각하면 뭉쿨…🥹 딸아이에게 엄마생일이라...

    2023년 03월 18일

  • 2015년 7월25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나의아빠가 뇌출혈 환자 판정을받던날을 잊을수 가 없다...멀쩡히 열심히 살아온 우리아빠가 갑자기 장애인이 되다니.. 세상 천청벽력같은 일이 내게 일어날줄 상상이나 했을까..여느때와 달리 친구들과 불토를 즐기던중 걸려온 전화한통..아버지가쓰러지셨다는전화.. 병...

    2023년 03월 14일

  • 햇수로 33년 아이낳고 나서는 4번째로 맞는 내 생일 아이와 함께 제 생일을 맞이하면서부터는 생일에 대한 감각이 무뎌졌어요 그냥 아 오늘 내 생일이구나, 오늘도 그저 아이와 무사히 하루를 보내면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구, 가족들의 축하가 오면 고마운 마음으로 답을 남기고 항상 뭔가 특별하면서...

    2023년 03월 10일

  • 생일이 열흘이나 지났네요. 마더스올의 축하도 받고 기억저장소에 글도 써야지~ 라고 계획을 짰는데 아직 신생아를 케어해서 정신없이 시간을 흘러보냈어요ㅠㅠ 매년 생일만 기다리는 저인데 올해는 정말 정신없이 생일을 보냈네요ㅠㅠ 그래도 남편의 미역국과 선물, 큰 아이의 엄마 생일축하해 사랑해 라는 따뜻한 말,...

    2023년 03월 10일

  • 안녕하세요:) 마더스올의 생일 축하 롤링페이퍼 한글자 한글자 꼼꼼히 잘읽었어요! 감동감동....➰🧡 사실 이제 생일이 되면 불안해요😂 제가 제 생일이 다가오면 불안한 이유는 일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작년엔 둘째 낳기 전 부모님께서 시간을 내 첫째 봐줄테니 신랑이랑 오랜만에 둘만의 데이...

    2023년 03월 09일

  • 36개월 아들, 그리고 지금 21주차 딸아이 임신중이에요. 어제가 제 생일이었는데, 저에게 특별했던 기념일은 아들이 태어나고 일주일만에 조리원에서 맞이했던 제 생일이었어요. 한창 코로나로 난리이던 2022년 초, 아이 낳고 조리원에 감금되다시피 지내며 우울증이 올듯말듯 남편 얼굴 보고 버티며 맞이했던 그 생일........

    2023년 03월 02일 (1)

  • 안녕하세요~ 제작년에 시댁갈등으로 남편과 불화가 생겨 이혼접수를 하고 1년 가까이 별거를 하였습니다. 아이가 없었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끝냈겠지만 아이가 있어 깊은 고민끝에 다시 재결합 하기로 하였습니다. 둘만의 갈등은 별로 없었기에 더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딱 작년 이맘때 재결합을 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

    2023년 02월 27일

  • 생일이라고 이렇게 쿠폰과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일이 결혼하고부터는 별거아닌게 된거같고 나 스스로도 생일 별건가하면서 지나간거같아요 그래도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엄마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니 너무 행복하네요 케익이 먹고싶어서 생일 전날 축하를 미리 하자는것만 빼고말이죠?ㅎㅎ 이것...

    2023년 02월 23일

  • 오늘이 제 생일인데... 내일이 둘째 출산이에요. 미역국도 몇날몇일 먹게될거같아 신랑에게 괜찮다고 안끓여줘도된다하고 첫째 등원시켜주고오니 마더스올에서 생일축하 문자가 와있어 봤네요^^ 앞으로는 생일 다음날이 둘째 생일이 돼버려서 더 아이위해 생일을 보내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수술을 내 생일만 피하자싶어서...

    2023년 02월 21일

  • 아이들 병원 가는거 영양제 사는군 시간내서 가고 좋은거 챙겨먹이지만 정작 엄마는 병원가는게 쉽지 않고 내 영양제 보단 아이를 더 챙기게 되는거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엄마까지 챙겨주는 마더스올의 마음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

    2023년 02월 17일

  • 난임으로 실패와 유산을 반복하며 시험관 6차만에 성공했어요. 2019년 3월 13일 마지막 남은 냉동배아를 이식하며 아이를 포기할만큼 힘들었는데 나약한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기라도 한듯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우리 아이가 찰떡같이 붙어줬던 날이죠 ㅎㅎ 친구따라 모델하우스 구경갔다가 아무 생각없이 신청했던 청...

    2023년 02월 16일

  • 어느새 내 나이 서른셋 12시 정각이면 막 날라오던 여러 친구들의 생일축하 문자도 어느새 각자의 삶이 바빠 사라지고 없는.. 생일이면 몇주전 부터 들떠있었고 생일 당일은 낮에는 이 친구 저녁엔 저 친구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사진찍으러 돌아다니던 그런 날도 없어진.. 서른 셋의 생일 살짝 슬퍼지려하던 때에...

    2023년 02월 14일

  • 전세,월세 빌라로 이사만 다니던 우리가족에게 보금자리긴 생기며 이사를 하게되었다. 그시기가 나의 35번째 생일과도 겹치면서 선물로 집이생긴것 같아 기분도 좋으면서 기분이 이상한 생일이였다. 가족이 둘에서 넷이 되고서 처음 맞이하는 생일이라서 더더욱 뜻깊었던 생일이였고 아이들을 위해층간소음 매트시공을 예...

    2023년 02월 13일

  • 아이가 태어나고 모든 중심은 아이 위주로 돌아가고있어서 제 무조건적인 기념일은 아이와 마주보았던 아이 생일이지만, 내 생일도 아닌 나만의 기념일은 회사 입사일이랍니다:) 워킹맘으로 일도 가정도 잘 지키는게 쉽지않지만 입사일 기념하며 또 한 해를 잘 보냈구나해요. 앞으로의 한 해도 또 잘 지켜내며 워킹맘으로...

    2023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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