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닌 나로 돌아가는 곳, 기억보관소

좋아했던 음악도 나만의 취향도 자주 찾던 장소도
어느새 까무룩 잊고 지냈습니다.

엄마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이야기들을
함께 기억하고 기록하고 추억하려 합니다.

지난한 육아의 터널 속 당신의 한때가 잊혀지지 않기를.
잊고 살던 소중한 기억을 더해 당신의 오늘이 조금 더 따뜻하길.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