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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이였던 그 시절 나의 엄마
24살의 저는 졸업 하고 한참 직장생활 하는 사회초년생 이였는데, 엄마는 그 나이에 저를 낳고 엄마 생활을 시작 하셨네요. 엄마도 그땐 엄마가 처음이라 많이 막막하고 힘들지는 않으셨는지요. 아빠 회사 발령날때마다 아는사람 하나 없는 타지에서 주말부부 하며 연년생 남매를 홀로 외로움 속에서 키워낸 우리엄마....
2023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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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엄마
저에게는 조금 특별한엄마가 있어요. 바로 저희 외할머니입니다. 엄마가 조금 일찍돌아가시고 아빠도 멀리떠나면서 100일 남짓한 저는 할머니손에 맡겨져 자랐어요. 지금은 좋은사람을만나 결혼도하고 아이도 셋이나 있답니다. 이렇게 잘 자랄수있던건 엄마아빠보다도 더욱이 저를 지극정성으로 키우신 할머니 덕분이...
2023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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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
아빠~안녕~? 아빠한테 편지써보는것도 학창시절 학교에서 시켜서 마지못해 쓰던 그때 이후로 처음이네. 나 중2때 엄마 돌아가시면서 그때 처음 아빠가 눈물흘리는 모습을 봤어. 어린 나에게 아빠는 항상 슈퍼맨같은 강인한 사람이었는데..그때 본 아빠의 눈물과 나를 꼭 안아주던 아빠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
2023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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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엄마아빠
어느새 5살과 9개월 두 아들의 엄마가 된 내가 거울 앞에 서있습니다. 뽀얗고 나름 해사하던 모습은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고 초췌하고 지친 표정으로 억세게 변한 모습만이 남아있네요. 지난해 8월 둘째가 태어나고 아이들 둘을 키우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자라고 저도 버틸 수 있었던...
2023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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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이벤트 기간인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마침 마더스올 에서 축하메세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글을 남기려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올맘님들의 부모님께 남긴 마음들을 보고 아차 싶었네요~오늘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 아니 오늘뿐 아니라 여태까지 한 번도 생일날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
2023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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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아빠
아빠 잘지내고 계시지? 할머니는 도착했으려나? 아빠가 할머니 마중나왔지? 벌써 아빠가 하늘나라가신지 19년이나되었네, 아빠가 보고싶을때마다 진짜 아빠번호로 전화해서 울기도많이 울었는데 .. 아빠 행복해? 나는 지금 행복해, 아빠가 계셨으면 더 행복했을테지만 조금의 아쉬움은 남겨두고 더 행복하려고 아빠...
20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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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한 부모님
맨날 걱정만 시키다 드디어 결혼한 딸 늦은 나이 아이 둘 낳고 힘들어하니 함께 육아 도와주시고. 그 동안 하던 일도 절대 놓지 않게 모든걸 서포터해주시고 감사해요 가끔 전 제 아이에게 엄마아빠가 해 주신만큼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는데 전 못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감사하고 죄송해요 자식키우느라 고생했는데 손...
20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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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아빠
항상 저희 키우느라 고생많았는데 효도도 제대로 못하고 멀리 시집와서 얼굴도 자주 못뵙고 항상 죄송한 마음이에요 손녀딸들 많이 사랑해주시는 모습이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해서 짠해진답니다.. 항상 건강하게 저희옆에계셔주세요 열심히 효도할게요❤️
20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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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하고 고마워요
반대하는 결혼해서 가슴에 대못을 박고 결국 아둥바둥 사는 모습에 도와달라 손내미는 내 꼴이 참 우습지만 그래도 자식이라고 내편이 되어주어 끊임없이 날 도와주고 긍정적인 힘을 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20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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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결혼해서 시집살이하면서 포기하고싶은 순간이 있었을텐데도 자식들걱정에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내다 상처도 많이 받고 몸도 많이 아파 아직까지 병원에 다니는 엄마, 우리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키워줘서 고마워♡ 두딸 다 키워놨더니 큰딸래미 복직한다고 손주까지 봐주고 있는 고맙고 또 고마운 우리엄마💜...
20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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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빛 우리엄마
얄미로운 청춘이였을 28살, 우리 엄마는 ‘나’의 엄마가 되었다. 온 세상의 축복과 사랑 속에서 태어난 나는 누군가의 눈물이였고 기쁨이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이 세상을 알려준, 나의 빛, 나의 우주 우리 엄마. 그런데 행복은 잠시 스쳐가는 바람이였을까 아빠의 도박빚과 보증으로 순식간에...
20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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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엄마 아빠
자식은 나이가 들어서도 ‘나의 아가, 우리 아기’ 라는 말이 딱 들어맞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저는 여전히 엄마 아빠한테 어리광만 부리는 아가인 거 같아요. 제가 아이를 낳아 키워보니 ‘우리 부모님도 이랬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어려서 몰랐던 부모님의 마음을 지금에서야 저도...
20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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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매일 짜증부려서 미안해. 그런데 나도 너무 속상해서 그랬어. 엄마가 너무 고마워서. 미안해서. 사랑해.
20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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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항상 미안하고 감사해요
2023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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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혼자 자식 둘 키우며 힘들었을 우리 엄마..
혼자 자식 키우면서 힘들어서 죽고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오빠와 나를 보며 견뎠다는 엄마에게 #감사함.. 효도해야지 효도해야지 하면서 아직은 크게 호강시켜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함.. 엄마의 보호를 받으며 같이 지내다가 결혼하여 아기를 낳고 떨어져지내니 느껴지는 엄마의 #그리움.. 검은 머리가 이제는 흰...
2023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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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우주인 나의 아빠 엄마
아빠 엄마! 이렇게 편지로만 마음을 전달하는 부끄러움이 많은 둘째딸이오. 21년 2월, 라희을 낳고 키우면서야 조금씩 아빠엄마의 마음을 배워가는 중이야. 라희를 보면서 정말 나도 이렇게 아빠엄마가 나의 전부였었겠구나 생각이 들 때면 왜인지 모르게 울컥하게 눈물이 맺히는 때가 있어. 내가 라...
20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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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생각나는 부모님의 마음.
타지에서 혼자 일하며 지내다 심한 몸살이 왔던 날. 집에 혼자 누워 끙끙거리며 어머니께 "아파요"라고 한마디 했는데 그날 밤 10시에 울리던 초인종 소리. 부모님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양손에는 집에서 쓰던 냄비에 한 솥 끓인 잣죽이 냄비채로 들려있었고 어머니는 제가 좋아하는 과...
20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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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내편 엄마아빠께
하나뿐인 딸이지만 살갑지도 않고 무뚝뚝한 딸이에요…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서야 엄마아빠의 무한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조금이나마 알 수가 있는 것 같아요 말썽 안 피우고 잘 컸다고 말 할 수도 없고 성인이 되고 나서는 내 고집대로만 하려 하고.. 엄마아빠 마음 많이 아프게 한 것 같아요 엄마가 되어보니...
2023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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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옆에서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하는 엄빠
30대가 되었는데도 아직도 엄마아빠 그늘아래 있는 것 같네. 결혼을 하고 아가를 갖고 내 가정을 꾸려 집 밖으로 독립하면 그 그늘에서 벗어나 온전히 새 둥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나는 그 나무 그늘에 새 터전을 잡은 거였더라고. 예전엔 독립해서 벗어나고 싶고 구속받는 것 같아 오히려 싫을때...
2023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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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엄마, 영희에게
무슨 말부터 해야할까, 엄마. 엄마, 나는 엄마로부터 받은게 많아. 어린날 사랑과 인정이 고팠던 내게 엄마는 사람들 앞에서 늘 당당하고 똑부러지는 멋진 사람이라 나는 엄마를 참 많이 닮고 싶어했던 것 같아. 그래서 그런 엄마를 묘사하는 말과 비슷한 칭찬을 받을 때에는 많이 기뻤어. 돈이 없어 삶이 고달팠던 엄...
2023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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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 사랑해요
어느덧 세월이 흘러 엄마아빠는 늙어가고 저도 한가정에 가장이 되고 한아이의 아빠가되면서 부모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랑을 이제서야 이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 누구보다 부모님도 그러했듯이 아이를 사랑하지만 세월이 흘러가는 모습에 연로해져가시는 부모님을 보면 항상 마음이 답답하고 죄송스럽고...
2023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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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항상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2023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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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늙어버린 아버지어머니께
저도 어느덧 나이를 먹고 이쁜딸을 키우다보니 어려웠던 가정형편에 투정만 부린 못한기억이 문득문득 튀어나와 가슴이 애립니다. 낡은 집에서 집에 개미가 들끓어 대들고 부끄러워 누구하나 친구도 집에 데려오지 못했던 어린시절이였지만 자식낳아 키워보니 건강히 키워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일이란걸 이제야 깨닫습니다....
20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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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베프, 영원한 내편 나의 엄마
엄마 5년이란시간이지났지만 여전히 엄마가 내 곁에없다는게 믿어지지않아요..늘꿈에선 아픈모습이여도 내곁에서 웃고 같이 떠들며 지내는데 눈떠보면 꿈이라는게 서글프네요 좋은사람만나서 결혼하길바라셨는데 결혼4개월남기곤 결혼식도 못보셨지만 사윗감 손을잡고 이름은 불러주셨는데 더 오래함께하지못해 그저 아쉬...
20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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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나의엄마
어렸을때는 아무렇지도 않았었는데. 엄마한테 장애가 있는게 내가 불편하게 느낄까봐, 조금더 일찍, 조금 더 많이 애써줬었던게 아들 둘 뽀짝뽀짝 키우면서 엄마가 되어보니까 이제야 조금은 엄마 마음을 알거같아요. 물론 지금도 엄마 가까이에서 내가 힘이되어야지 늘 생각하지만 어느새 돌아보면 아직도...
2023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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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빠, 나의 엄마
큰딸이야! 어렸을때 아빠,엄마의 시선이 온통 운동하는 동생에게만 향해있을 때 사실 많이 외로웠어. 나도 예쁨받고 싶고 닭다리도 눈치안보고 먹고싶고 접시에 남은 과일 하나의 주인이 되어보고싶기도 했어. 하지만 늘 미운짓만하는 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엄마아빠의 시선이라도 느끼고 싶어서 자꾸 미운짓만 모르겠어....
2023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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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부족하단 엄마에게
딸셋에 아들하나 그 중에 셋째딸, 그것도 막둥이랑 연년생으로 태어나서 매일 같이 울면서 키웠다는 엄마. 어릴땐 그놈의 아들아들 고추고추 … 고추 없는 서러움이 너무 컸는데 이제 나도 딸하나 낳고, 곧 또 딸 하나가 태어나닌까 서운했던것 보단 우리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울면서 키웠을까 그 말이 뭔줄...
20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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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에게♥︎
엄마! 벌써 엄마가 하늘나라에 간지 6년이 지났네..! 난 어느새 가정을 이루고 토끼같은 딸을 낳았어! 늘 우리딸 결혼식은 보고 엄마가 죽어야하는데..하고는 말했었지, 뭐가 그리 급했는지 내 결혼식도 못보고 가버렸네.. 오랜 투병생활로 몸도 마음도 힘들고 다 포기하고 싶었을텐데,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나랑 동생때...
20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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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보고싶은 아빠에게
아빠, 안녕 ! 나야 막내딸. 우리 아빠 하늘나라에서는 잘 지내고 있지..? 대학교 때 아빠를 하늘나라에 보내드리고 어느덧 1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 안갈 것 같던 시간은 너무도 잘 흘러가서 15년이나 흘러버렸다 아빠... 하늘나라에서 엄마도 언니도 나도 잘 지내는 거 보고 있지? 이제 언니도 나도 가정을 이루고 외할...
20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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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에게
엄마 너무 오랜만에 편지를 쓰는것 같아~ 우리엄마.. 딸 셋 키우느라 고생만 한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항상 많아~ 내가 딸을 키워보니 엄마가 얼마나 애지중지 우리를 키웠는지 알겠더라고.. 나 대학생때 우리집이 갑자기 어려워지고 엄마가 목숨을 포기하려다가 우리땜에 참고 열심히 살았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마음...
20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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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안녕~ 진짜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 나이 40이 되어서 엄마의 마음을 조금씩 알게되네요. 왜왜 꼭 너같은 애를 낳아봐야 알거야 하는지.. 얼마나 힘들게 키웠을지... 이제서야 차츰 차츰 느끼고 , 매번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손주 돌보느라 온몸이 아프다고... 아프다고 해도 내가 돌봐드리지 못하니... 섭...
20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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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돌아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시간들을 되짚어봅니다. 결혼전엔 나름 효녀딸이였지만 결혼후 혹독한 시집살이로 인해 시댁위주로 할수밖에 없었어요. 아빠 사업으로 엄마만 먼저 서울로 오시고 아빤 몇년을 혼자 시골에 계셨어도 고된 시집살이에 몇번이나 이혼위기를 겪으며 마음의 여유도 없어 한번도 찾아뵙지...
2023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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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사랑하는 아빠
사랑하는 엄마 아빠 애교도 없는 무뚝뚝한 딸램이라 미안해 엄마가 걱정되서 하는 잔소리 그냥 끝까지 듣고 네네네 하면 되는데 왜 그게 안될까.. 말도 끝나기도전에 알아서 한다고 확 짜증내기바쁘고.. 아빠한테는 엄마한테 전화하는 만큼 전화 못하는 것 같아.. 둘다 무뚝뚝 해가지고ㅋㅋ 내가 아빠 더 닮았나봐.....
2023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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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엄마 안녕~몇년만에 엄마한테 편지를 써보네. 엄마가 혼자서 날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지 내가 애를낳고나서야 깨닫게된거같아. 철없던 어린시절엔 밤에 날 혼자두고 일하러나가는 엄마가 너무 원망스럽고 미웠는데 왜그럴수밖에 없었는지 그 밤에 날두고 일하러가야하는 엄마 마음은 어땠을지 이제야 조금 알거같더...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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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에게
엄마아빠! 나는 어릴때부터 줄곧 엄마아빠를 향한 마음이 애증이었던 것 같아. 사랑하고 또 사랑 받고 싶었고 마음에 돌이 얹힌것마냥 그만큼 밉기도 했어. 특이하게 우리집은 나이가 들수록 더 화목해지네. 그래서 요즘은 집을 생각해도 마음이 무겁지 않아서 좋아. 엄마아빠도 부모가 처음이라 많이 힘들었겠지? 넉넉치않...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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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아빠
엄마아빠 나야~ 40이 다 되도 아직 철부지인 막내딸 평소에 하고픈 말이 참 많았는데 막상 적을려니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네 우리집이 넉넉한 형편이 아니였잖아~ 그래도 항상 부족함없이 자랄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언니도 결혼날 잡고 나도 취업하고 우리 새로운집에도 막 이사들어갔을땐 진짜 엄마아빠 고생 끝...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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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나는 지금 애하나 보는데도 매일 힘들다고 찡찡대는데 엄마 아빠는 밤새 야간도하면서 우리 삼시세끼 다차려주고 일도가고 그때는 그게 힘들거라 생각못했는데 내가 애 키워보니 그때 우리엄마 아빠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드네요. 다들 내 아이 안부를 묻지만 그래도 날 생각해주는 사람은 엄마 아빠밖에 없다는게 감...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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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엄마아빠! 막내딸이야! 언제나 어디서든 늘 내편이 되줘서 너무너무고마워. 애기낳구 산후조리해준다고 백일동안 같이 있어줘서 정말 눈물나게 감사해. 지금 지나고보니 시간이 너무빨리 지나갔다 그치? 백일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하루하루 나힘들다고 너무 흘려보낸건아닌지 늘 아쉽더라구.. 그래도 언제나...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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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 자리에 있어주는 우리 엄마
혼자서 삼남매를 돌보느라 몸 구석구석 안 아픈 곳이 없는 우리 엄마, 안 여사 나는 하나 있는 아이 키우는데도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땐 화도 났다가 우울하기도 하고 심할 땐 눈물도 나는데 그럴때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나는 하나도 이렇게 힘에 겨운데 우리 엄마는 어떻게 셋을 키웠을까. 그리고 자연스럽게...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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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아빠께~
다 커서 편지를 첨 쓰려니 쑥쓰럽네요~^^ 그래서 평소 부모님께 말로는 못하는 얘기를 써볼까해요. 올해는 아빠의 70세 생신이 있는 칠순 해인데 사정상 조촐하개 보내게 되어 마음이 속상해요. ㅠ 모두 불러 크게 잔치도 하고, 해외여행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그냥 가족끼리만 보낸다 하니~ 나와 이서방은 참 섭...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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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죄송해요
정말 철이 없었던 막***이 자식을 낳아 기르다보니 아버지께 잘못한게 많아서 너무 후회합니다 막걸리한잔 노래를 듣다가 너무 아버지 생각이 나서 울컥했어요 돌아가셔서 이젠 저의 곁에 계시지 않으니 더욱 더 한탄스럽고 뒤늦게 후회합니다 부디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무 걱정도 없고 힘들지도 않고 즐거웠으면...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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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알려준 우리아빠.
아빠 ~ 아빠가 너무 사랑하는 딸이야~ 아빠한테 이렇게 내 맘을 표현해보는건 첨이네? 엄마에겐 사소한것도 시시콜콜 다 얘기하고 친구처럼 지내고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모든 표현을 다 하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아빠에게 그런적이 없는거 같아서 오늘은 우리 아빠에게 내 맘을 전달하려해. 아빠~ 난 어릴때부...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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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엄마
어릴적엔 나의 전부였고 크고 넓었던 엄마 품이 점점 작아지기 시작하고 나 또한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나니 더 생각나고 더 애틋해진 우리엄마 엄마라는 이름이 무거울때도 있었고 엄마도 나처럼 어린시절 처음 엄마가 된 시절이 있었을텐데 엄마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없었어서 더 서럽고 힘들었을 우리엄마...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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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우리엄마 :)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 엄마 :) 나이 마흔이 되어서야 내가 엄마한테 받았던 엄마의 시간과 정성이, 당연한것이 아님을 깨닫고 있어요. 매일 정성스런 식사에 깨끗하고 깔끔히 다려진 옷에, 단정한 집, 이 모든게 당연히 유지되는게 아니었더라고요. 엄마의 손이 왜 그토록 갈라졌는지, 손가락과 무릎이 왜 그...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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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서야 제대로 본, 내 엄마
결혼과 동시에 인천으로 올라오게 되면서 완벽한 독립을 했다고 생각했어 “내가 꾸려야 할 내 삶”이 주는 설레임에 빠져서 내가 떠난 엄마의 시간을 살피지 못했어 동생의 입대 초반에도 힘들어했던 여린 엄마였는데 결혼으로 아예 분리 된 생활을 시작한 날 보는 엄마의 감정은 어땠을까 우연찮게 아빠의 일때문에...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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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싶은 우리엄마 내 결혼식도 내가 낳은 아가도 보지못하고 뭐가 그리 급해서 일찍갔는지... 너무 보고싶다. 어릴땐 그냥 원망만하고 엄마없이도 잘살아야지 이러고 말았는데 애낳고 나니까 ... 엄마도 이랬겠구나 외로웠겠구나 내가 이런 딸이여서 힘들었겠구나 생각들고 너무 미안해져서 거기선 걱정없...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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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딸래미의 착한 엄마, 경옥씨
막상 쓰려고 하니 왜이렇게 마음이 저린지.. 눈물부터 나려고한다 엄마.. 아이를 낳고 나서야 내가 얼마나 못된 딸래미였는지를 느껴.. 우리 지호가 뒤집고 길때 기쁜것 처럼 나도 엄마의 행복이었을텐데 내 아기 키운다고 엄마한테 이건 안되고 저건 되 하면서.. 가르치고.. 도와주러온 엄마는 나먹을 밥 해주느라...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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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에도 엄마
엄마, 여기저기 아파가는 엄마모습에 마음이 뭉클하여 옛날엄마사진도 들여다보고 어린날 꽉 안아줄때 맡았던 엄마냄새가 기억나 한없이 울었어요 자식이란 엄마라는 단어에 눈물이 많아진다더니 우리 아이들 키우며 더 엄마생각나고 키우며 고생고생한 엄마한테 큰효도 한번못하는것 같아 늘 죄송했는데 아이들 볼...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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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엄마, 아빠
나는 엄마를 닮은 엄마가 되고 싶었고, 아빠를 닮은 남편을 만나고 싶었어요. 남편은 생김새마저 아빠랑 비슷한 사람으로 잘 만났는데 엄마처럼 내가 잘 해내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언제나 나의 롤모델이었던 사랑하는 엄마, 아빠. 두 분의 딸로서 살아가면서 나는 너무 행복해. 아이 둘의 엄마가 되서 보면 더더욱이...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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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엄마
젊어서는 우리키우겠다고..나이 들어선 우리한테 폐안끼치겠다고 앉으나서나 우리 걱정인 우리엄마.. 엄마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나도 결혼해서 애낳고보니 아이가 부모에거 어떤존재인지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존재인지 알아가면서 엄마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다시한번 느낍니다. 저는 항상 이야기하지만 어렸을 때부...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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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에게❤️
언제나 묵묵하게 내 옆에서 나를 지켜주는 단단하고 든든하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여린 우리, 아니 내 엄마❤️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표현이 서툰 딸이라서 낯간지러워서 얘기하지 못 했던 그 말, "사랑합니다❤️"를 이런 기회를 통해서라도 전해볼수있다니 다행인것같아요. 나도 이제 두 아이...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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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미안한 우리아빠
내 결혼식 문제로 다퉈 한동안 꽁한 마음에 연락도 잘 안드리다가 유독 그해 추석엔 꼭 아가를 보여드려야지 하고 보여드린게 마지막이 되어버린 우리아빠 항상 건강하시고 몸도 잘 챙기시던 분이라 허망하게 가실줄은 전혀 몰랐는데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그간 꽁해있던 내가 얼마나 후회만 가득한지 모르겠어...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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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어머님께~
안녕하세요 ~ 오빠 만나고 인사드리기까지 너무너무 떨리고 부끄러웠던.. 그래서 얼굴 보고 싶다는부모님의 말씀을 미루고 미루었던 저인데 그런 저를 너무도 반겨주시고 예뻐해주셔서 오히려 부모님 때문에 가족이 되고 싶었답니다~ 결혼 후 늘 제 생각을 하시며 기도해 주시고 제 걱정을 해주시는 부모님.. 아이를 가지...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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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아빠 엄마❤️
왜 엄마 아빠한테는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할까?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고 거짓으로 대하는지... 37년을 살면서 아직도 깨닿지 못했어.. 이제 두아이의 엄마가 된 나인데~ 엄마 아빠한테는 14살짜리 사춘기 딸같은건 왜 일까.. 지금도 나에게, 내 자식에게 희생만하는 아빠, 뭐 하나라도 챙겨주려...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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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아버지께
결혼 전 부모님 그늘에 편하게 살다가 33살이 결혼을하고 어느덧 아이 둘을 둔 35살 엄마가 되었네요 아기를 낳고보니 어머니 아버지의 자식에 대한 무한 사랑의 감사함을 느끼고 있지만 표현을 못한것같아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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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근원, 엄마
엄마 안녕 나 큰딸 신애! 오랜만에 엄마한테 편지를 쓰네 어릴땐 학교에서 시켜서 상장받아 보겟다는 명목으로 어버이날이라고 생일이라고 엄마한테 편지를 쓰곤 햇던거 같은데 오늘은 그냥 아무 이유없이 엄마한테 하고싶은 말, 그동안 못햇던 말 이것저것 좀 써볼라고 펜을 들었어 엄마! 내가 결혼하고 벌써 2년이...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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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항상 미안한 엄마♡
아이낳고 키우면서 엄마가 이렇게나 힘들었구나, 나보다도 어린나이에 나를 낳고 둘째 동생까지 연년생으로 키우시느라 정말 고생많고, 외로웠겠구나... 지금 나는 우리 딸 하나 키우면서도 행복하지만 너무 힘든데 엄마는 그 어린나이에 둘이나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는 가끔 암마한테 기대서 내 딸 맡기고...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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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어색해진 엄마에게
맞벌이에 늘 부재가 많았고, 형제도많아 늘 투닥거리고, 그와중에도 사랑받으려 악착같이 노력하며 지내왔던 나날들, 당연한듯 당연하지 않은 하루하루에 지쳐갈때쯤 평범한 사람만나 결혼도 하고 어렵게 아이도 낳았더니 이젠 엄마아빠가 어색할만큼 멀어져버렸네. 더이상 노력하지 않아도 무한한 사랑을 주고 받을수 있는...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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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께
엄마 아빠, 딸이 암이라고 들었을때 마음이 무너지셨죠? 엄마도 뇌경색도 두번이나 오고 아빠도 힘드셨을텐데.. 암이라는 무서운 병이 오고 제일먼저 죄송하게도 딸아이가 걱정되었어요. 내가 죽음 우리 딸 어쩌지.. 그리고 치료 받고 나서도 우리 딸 아플거까지 내가 아프게 해주세요.. 그리고 문득 부모님 마음이 나...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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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이 페이지에 들어오고 왜 눈물이 나는건지.. 엄마아빠를 떠올리면 그냥 눈물부터 나요. 너무나도 고마워서 감사해서 그리고 죄송해서 그런가봐요. 엄마가 되고나서 일년이 되어보니 엄마아빠가 나에게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 것 같아요. 아기를 낳고 몸이 안좋았는데 친정으로 당장 오라고 하시며 엄마아빠는 두팔벌려...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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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어떤 수식어도 채울수없는 엄마. 우리엄마. 세상에 한명뿐인 우리엄마. 작년 너무 아프셨을때, 입덧때문에 되려 화내고 속상하게 만들고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긴게 지금도 생생해. 미안해 엄마. 그리고 다시 건강해줘서 고마워. 지금도 매일 농사일로 힘드셔서 몸이 계속 아프신데. 걱정이야. 농사일좀 줄였음 좋겠네....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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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슈퍼맨들
미국에서 의사가 되고싶다는말에 유학보내어 힘들게 의대보내주신 나의 슈퍼맨들 의대에가고 조금만 더 노력하여 이제 꿈을 이루려는데 암이라는 병이 찾아온 딸보며 울지도 못한 나의 슈퍼맨들. 혹여 딸이 모든 걸 포기할까봐 울음삼키는데 너무 심한 항암부작용으로 그냥 죽여달라 울때 울지도 못한 나의 슈퍼맨들...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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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엄마
결혼하기 전 너무 어린나이라 이르다며 반대하던 엄마의 의견을 끝까지 설득해 이른나이에 엄마 곁을 떠나서 많이 미안하기도 했지만 잘살고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거라 생각했어 결혼하고 나니 엄마가 왜이렇게 그리운지 밥먹을때나 청소할때 집안일 할때마다 엄마생각에 잘 하지도 않던 전화도 자주하고 그랬네! 딸 아들...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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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나의 엄마
너무나도 소중하고 소중한 우리 엄마... 엄마에게도 나에게도 몇일전 너무 큰 일이 있었지... 마음을 많이 다친 엄마에게 모질게 했던 내 행동이 너무 후회가 되. 함께 있을 때 조금 더 다정하게 해줄껄... 엄마도 힘들어서 그런걸꺼야 하고 조금 더 이해해볼껄.. 엄마는 지금 어떤 마음일까 하며 엄마 마음을 조금 더...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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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들 꽃피우고 정작 본인은 너무 힘들었을 우리엄마에게
일찍이 이혼해서 어린 딸둘 키우느라 쪽잠자면서 이일 저일 마다하지않았던 엄마 힘들지않냐고 물어보면 오히려 너네키우는 재미 돈모으는 재미로 엄만 너무 좋다고만 했던사람 고등학교때 일찍취업한다고 하니 너네만큼은 공부해서 몸편히 일했으면 한다고 반대해서 결국 두 딸들 대학까지 보내고 이제 엄마 손하나까...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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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님께
남들은 다 엄마아빠에게 편지를 쓰지만 전 어머님 아버님께 편지를 쓰네요. 그만큼 전 결혼을 하고 어머님 아버님 덕분에 새 삶을 살고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있어요. 결혼 하기 전 아무래도 저는 일반적인 가정 환경이 아니기에 많이 두려워 했었어요. 어머님 아버님이 날 좋아해 주실까? 다른사람들은 혼수며 상견례며...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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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에게
눈에 넣어도 안 아플 하나뿐인 아이를 낳고 조리원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온 날. 하나뿐인 딸인 나를 위해 아빠차를 타고 1시간 반 거리를 달려와준 엄마. 엄마는 오랜 시간을 계획하고 온 일인데, 육아 방식이 옛날과 달라서 내 아이 태열만 보고, 분유를 2시간 텀으로 먹은 것만 보고 엄마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어요. 그...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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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아빠
사랑합니다..엄마 사랑합니다..아빠 왜 이말이 얼굴을 뵈면 이리도 쑥스럽고, 어려울까요.. 자식들에게는 하염없이 표현하고 뽀뽀하고, 하는데..왜 정작 희생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께는 어렵고 쑥스러울까요.. 결혼하고 더 소중함을 느낍니다. 온전한 내편 나의부모님 다커서 시집까지 왔는데도.. 손주들챙겨...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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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냐고 묻고싶어. 그렇게 빨리 둘이 헤어졌는데 왜 내기억엔 좋은 기억과 안좋은 기억이 크게남아 있는지... 나도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건지.. 왜 생각해보면 나는 사랑받은 기억이 없는지.. 왜 지금도 그런 느낌인 건지.... 그래서 나도 육아를 하면서 이정도의 사랑뿐 못주는걸까... 왜.. 아빠는 그렇게 빨리 멀리...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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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엄마 아빠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불구하고 우리 두 자매 기죽지 않게 키워쥐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엄마 아빠 하고싶은거 포기해가며 저희들 키우셨죠? 그런데 결혼하고 애를 키우니 또 엄마아빠에게 기대게 되네요 워킹맘이란 이유로 아이 등하원시켜주시고 60이 넘어서까지 자식 뒷바라지 해주시느라...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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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를 차별했을까?
지금이야 딸 가진 부모를 부러워하지만 나때만 해도 남아선호사상이 강했고 엄마 또한 그랬지. 오빠와 같이 놀다 뭔가 실수해도 나만 맞고 항상 오빠편만 들고.. 엄마한테 이 이야기를 하며 왜 그랬냐 물으면 자기는 그런 적 없다고, 항상 공평하게 대했다고 하는 거 보면 역시 피해입은 사람만 기억한다 생각해. 내...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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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경상도 딸래미 사랑한다고 말로 직접 표현 잘 못하는거같아 이 자리를 통해서라도 사랑한다고 말씀드려봅니다.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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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사랑하고 죄송해요😍
아빠! 천국에서 나 지켜보고있지? 아빠 큰 딸 결혼하자마자 인사도 없이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버리고ㅠ 생전에 손주 그렇게 원했는데 아빠 떠나고 예쁜 두 딸 낳았어~ 아빠 있었음 엄청 잘 놀아주고 맛있는것도 잘 사주고 재밌는 할아버지였을텐데 우리 큰딸이 좀 컸다고 할아버지 얘기를 하네~ 하늘나라에 있다하니...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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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빠에게
아빠 잘 지내죠? 처음으로 편지를 쓰는 것 같아요. 중2때 아빠가 돌아가셔서 얼굴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너무 보고 싶어요. 우리 별하를 보면 아빠도 참 좋아하셨을텐데라고 생각이 들어요. 엄마랑 쫌 잘 지내고 오래오래 살다가 가시지... 오늘은 할머니가 하늘로 가신날인데 같이 잘 지내고 계시죠? 하늘에선...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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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엄마아빠
나도 엄마가 되어보니 자식을 위했던 우리엄마아빠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거 같아요. 좀더 좋은거 주고싶은 마음, 좀더 바르고 착하게 성실하게 가르치고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 무엇하나 놓칠수 없는 마음들이 늘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마음으로 자리 잡아있네요~ 또 막상 엄마아빠를 만나면 표현이 서툴러 잘 못하...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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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주
결혼을 하고 나도 나이를먹어 어느새 40이 되었다. 비교적 결혼과 출산이 빠르셨던 부모님이어서 내 또래 친구들보다 우리엄마, 아빠는 나이가 적었다. 그리고 부모님과의 사이가 너무좋아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곤 했다. 어릴적 친구들이 너네 엄마 아빠는 몇살이셔? 하고 물으면 우리 엄마 아빠는 ~ 하면서 대답했...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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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아빠! 엄마! 어렸을땐 내가 엄마가 된다는건 아주 먼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세아이의 엄마가 되어보니 참.. 느낌이 이상해요 항상 아빠랑 엄마는 너 닮은 자식을 낳아보면 부모의 마음을 알게될거라 하셨었는데 아이를 셋이나 낳고 키우는데도, 내가 부모가 되었음에도 부모님의 마음은 잘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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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엄마 아빠 두 글자를 쓰는데 왜 울컥하지. 엄마 정말 고마워. 어렸을 때는 몰랐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투른게 당연한데... 그리고 엄마는 외할머니가 아주 어렸을 때 돌아가셔서 엄마의 역할을 본 게 없어서 더 잘 몰랐을텐데 엄마는 왜 그럴까? 왜 다른 엄마랑 다를까?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던 거 같아....
2023년 04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