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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19일, 박정*님의 기억

나이가 들면서 생일이라는것에 무뎌지고있었어요 ㅎㅎ
엄마가 되고는 아기 기념일은 100일단위로 챙기면서 제생일은 까먹기 일쑤였죠!
오늘 제생일인것도 잊고 수요일에 무슨 날이였는데... 하고 떠올려보니
아기 어린이집 친구 생일파티가 있는날이네! 선물챙겨야지! 하고...
어제 저녁 시어머니께서 미역국을 끓여보내셨길래 그때서야 생각났어요
어제 저녁에는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 생일 축하해~” 해주는데
무언가 이때까지 받아본 생일 축하와는 다른 느낌이였어요...😭
오늘 저녁에도 아기랑 남편이랑 같이 생일축하하며 소소하지만 행복한 생일을 보내보려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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