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생일인 오늘, 오롯한 '나'의 이야기를 기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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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6일, 하정*님의 기억

우리집인 울산과 직장인 강원도 정선을 휴무때마다 왔다갔다하는 워킹맘
때로는 너무 힘들어 쉬고싶지만 그래도 내가 매주가는 이유는
사랑스러운 내딸 민서가 있기에 할수 있는 일!
다들 애를 두고 어떻게 다녀니 , 보고싶어서 어떻게, 대단하다 대단해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24살 입사한 나의 첫직장을 그만두기란 쉽지않은 일이다.
주말연애를 하며 결혼하고 주말부부로 지내고
사랑스러운 민서를 만나 18개월에 다시 워킹맘을 하기란 쉽지않은 결정이지만 나의 꿈과 캐리어를 위해 가족의 응원속에 힘내는 중이다.

오늘은 내생일 🤎
어제 퇴근 후 울산으로 내려가 사랑스러운 민서가 고른 케이크에 초를 키고 생일파티를 하고 오늘은 민서 등하원을 하고 내일 출근이라 다시 강원도로 돌아오는 길이다.
24시간도 함께하지 못했지만 민서의 생일축하 노래와 민서가 나에게 준 선물이 너무 마음에 드는 오늘🤎

세상에서 제일 잘한일은 우리민서를 만난일 🤎
다섯살 꼬마아가씨 민서의 선물은 색종이편지💌

사랑하는 민서야 , 엄마 4밤자고 우리민서보러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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