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생일인 오늘, 오롯한 '나'의 이야기를 기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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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하던 가게 정리를 앞둔 지금.
그래도 남편과 아기를 만나게 해준거 그거 하나 좋았다.
코로나도 겨우 버텼지만, 이젠 나의 가정을 위해서 정리하게 되었다.
조리원 퇴소 날까지도 출근하게 만들었던 애증의 곳.
이제 진짜 안녕이다.
내년엔 그 어디에도 구속되어있지 않은 날 상상하며
아직 전쟁통 같은 기간이지만 오늘 하루 만큼은 맛있는거 먹으며 쉬고, 내일 다시 참전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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