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감기에 참~~약한데요ㅜㅜ 둘째 태어나고 너무 조심스러웠는데 다행히 6개월까진 감기 옮은적 없고 아프지 않았어요.. 근데 웬걸ㅠ 7갤쯤부터 둘다 콧물나더니 둘째가 콧물 감기가 단단히 들어 잠도 못자고ㅠㅠㅠ 그게 10갤 된 지금까지 조금 나앗다 싶음 또 심해지고.. 이렇게 쭉 이어집니다ㅜㅡ 병원가도 그때뿐이고.. 낫질 않네요 엄마가 준 면역이 다 떨어진것같아요ㅜㅜ 청온한첩으로 면역력부터 다시 끌어올려보고싶어요..! ㅠㅠㅜ 우리 애들 아프지만 않았으면 하는게 올해 소원이 되어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