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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9일, 메이님의 기억

내가 좋아하는 계절 여름. 뜨거운 더위까진 품어줄 수 있지만, 비는 안오고 꿉꿉하기만 한 요즘 날씨까지 좋아하긴 어렵다😂

물 먹은 솜 같이 무거운 몸으로 이끌고 온 회사에서 만난 귀여운 길냥이, 네 이름은 이제 후추야. 밥 챙겨줄테니까 자주 놀러와🐯🤎

역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건 아주 작은 즐거움. 작은 즐거움 하나씩 하나씩 채우면서 이번 여름도 행복하게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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