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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6일, 이인*님의 기억

아이와 함께 아침을 맞이한 똑같은 일상이 시작된 오늘.
오랜만에 아이와 남편과 여행을 가는 날인데 아침부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여행길에 올랐다.
지인들이 보내 온 축하메세지에 마음이 몽글해졌고, 마더스올의 편지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올 한 해도 고생했다 나 자신!
이제 세살 꼬맹이와의 전쟁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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